뭐 할일 있나??? 그냥 내방에서 생각없이 찍어 봤다... 내 방에 있는 나를 제외한 유일한 생명체...근데 이눔...나땜시 고생이다.. 첨에 올때는 쌩쌩했는디...담배에 쩔어 맛탱이가 가구 있다... 제주도에 있을때 샀던...척추모형...싼 중국제 살려다가...큰맘먹고 독일제로 샀었는디...뭐 오랜 백수생활로 썩어가고 있다.... 50.4 랜즈다...점팔이 살려다가...그때 알바를 해서리...점사로...근디...결과는 대만족!!! 이제 공력만 쌓으면...근디..그 놈의 공력은 왜 난 모른체 하는지...-_-a 첨 가졌던 랜즈...D70을 사면서 번들킷으로 구입했다.. 이넘 화각이 18~70mm이다...최고다..흐흐... 남들은 더 밝은 랜즈 사라고 뽐뿌를 했지만...이넘 맘에 든다...(사실 정붙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