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빠나리오 언덕에서 나우엘 우아삐 호수를 바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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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격적으로 바릴로체에서 파타고니아를 느껴 볼까나?

얘기 했다시피 바릴로체에서는 주로 나우엘 우아삐 국립공원을 중심으로 구경을 하게 되는데 가는 방법이 조금 복잡하고 각각의 포인트가 대중교통편으로는 잘 연결되지 않아 투어를 이용하는게 편한 편이다.

아니면 개별적으로 버스를 타고 가서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하는 방법이 있다.

다른 일행들은 버스와 도보로 이 지역을 둘러 보기로 하고 나와 호균씨는 여러 곳을 보고 싶어서 투어를 이용하기로 한다.

 

오늘 갈 코스는 우선 주변 경관을 볼수 있는 전망대가 있는 깜빠나리오 언덕과 흔히 작은 순환코스라고 불려지는 지역이다.

그럼 출발해 볼까나??

 

 

 

 

 

 

미니버스를 타고 이동을 하는데 중간 중간 여러 숙소에 들려서 사람을 픽업해서 간다.

우린 첨에 탄 덕분에 나름 괜찮은 자리를 잡아서 창밖의 경치를 느긋하게 즐기면서 간다.

바릴로체 타운을 벗어나도 많은 숙소와 까바냐가....그것도 상당히 럭셔리해 보이는...있는데 조금 느긋하게 이곳에서 있으려면 벗어나서 머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찻창 밖으로 보이는 나우엘 우아삐 호수의 풍경~~!!

 

 

 

 

 

 

깜빠나리오 언덕에 도착~~!!

이 언덕을 오르려면 걷거나 이렇게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그리 높지 않은 언덕이라 걸어 올라가도 되지만 투어이다 보니 정해진 시간이 있어서 위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려면 이걸 이용해야 하기 땜시 리프트를 타고 정상으로~~!!

 

 

 

 

 

 

 

  

 

 

 

 

 

 

 

 

 

 

드디어 정상에 도착~~!!

 

 

 

 

 

 

 

정상에서 리프트를 타고 오는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 주는 사람이 있다...물론 밑에 내려가면 적지 않은 돈을 내고 그 사진을 사야 되지만...

찍겠냐는 눈빛으로 자기 카메라를 들어 보인다....나두 있다가 내 카메라를 들어 올리면서 살짝 웃어 준다..^^

 

 

 

 

 

 

정상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들어 오는 주변의 풍경에 마음까지 뻥 뚤리는 느낌이다.

 

 

 

 

 

 

정상에서 바라보면 사방이 산과 호수로 둘러싸여져 있는데 동쪽으로 있는것이 나우엘 우아삐 호수이고 서쪽에 있는 것이 뻬리또 모레노 호수이다.

 

 

 

 

 

 

올라 왔는데 인증샷을 날려 줘야지??

 

 

 

 

 

 

 

 

 

 

 

 

 

 

 

 

 

 

 

 

 

 

 

 

 

 

 

 

 

 

 

 

 

 

 

 

 

 

 

 

 

 

 

 

 

 

 

 

 

 

 

 

 

 

 

 

 

 

 

 

 

 

 

 

 

 

 

 

 

 

 

 

 

대충 한 시간쯤 머무르다 다시 내려 간다.

 

 

 

 

 

 

투어에는 빠지지 않는 기념품샵 들리기~~!!

보통 투어를 잘 이용하지 않지만 이용하면 어쩔 수 없이 들리게 되는데 주로 그럴 경우 그냥 난 들어가지 않고 나와 버린다.

뭐 주변이 볼게 없으면 그냥 안에서 공짜로 나눠 주는 차를 마시면서 시간을 때우지만....

여기서는 그냥 차만 마시고 바로 나와서 주변을 둘러 보았다.

 

 

 

 

 

 

 

 

 

 

 

 

 

 

다시 이동~~!!

 

 

 

 

 

 

빅토리아 호수로 들어가는 빠뉴엘로 항구의 모습이다.

내일 빅토리아 호수로 들어 갈거니 자세한 얘기는 패쓰~~!!!

 

 

 

 

 

 

 

 

 

 

뭐 이 동네서 나름 오래되고 중요한 교회라고 설명을 하는데 기억이 안난다...ㅡ,.ㅡa

 

 

 

 

 

 

 

 

 

 

다시 이동~~!!

샤오샤오 숲이란 곳도 들어 갔었는데 건진 사진이 별루 없다.

숲에는 다양한 야생동물이 있어서 트레킹 좋아하고 야생동물 좋아 하면 가 볼만 할듯~~!!

난 워낙에 탁트이고 높은 곳을 좋아하다 보니 숲속 트래킹은 좀 별루다.

 

 

 

 

 

 

 

 

 

 

 

 

 

 

또 한군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

 

 

 

 

 

 

 

 

 

 

 

 

 

 

 

 

 

이렇게 투어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 왔다.

개별적으로 버스와 걷기로 이 곳을 돌아 보았던 다른 일행은 한참이 지난 후에 돌아 왔다.

우리가 본 전부는 보지 못했지만 선택과 집중의 원칙에 따라 언덕과 숲만 보았는데 조금 힘들기는 하지만 괜찮았다고 한다.

언덕도 그냥 걸어서 올라서 비용도 절약되고...뭐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니 ^^

우린 일행이라고 죽어라 같이 몰려 다니지 않는다....왜?? 쿨~~~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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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드리남푠 2014.02.10 17:58 address edit & del reply

    이곳은 남미스타일이 아닌느낌이네요...!